대지진으로 인한 원전사고를 계기로 개혁대상이 되고 있는 일본 최대 전력회사인 동경전력의
경영개혁안이 가닥을 잡아가고 있음. 공적자금을 투입한 후 화력발전 부문의 분리 매각하고,
사내분사화 등 경영형태 변경과 함께, 공적관리 3년 후 흑자로 전환, 5년 후에는 중단되어 있던
사채발행 재개 등이 개혁안의 골자임.


- 동경전력, 화력발전을 분리
- 사내분사화
- 동경전력, 3년 후 흑자화, 5년 후 사채발행 재개　
- 자금계획 : 공적관리 이후 동경전력의 재정 시나리오
- 예상되는 문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