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성에서 일본과 중국의 산업간 연관성을 나타내는「2007년 일‧중 국제산업연관표」를 최초로 발표.

경제의 글로벌화가 진전됨에 따라 세계 3위의 경제대국인 일본의 부가가치유발액 중 17%를 중국의 수요에
의존하고 있음.

그러나 일본은 무역뿐만 아니라 對中투자, 중국으로 생산거점을 이전함으로써 중국내 판매와 수출,
중간재 공급을 통해서 중국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

- 해외로부터의 부가가치유발액 중 17%를 중국에 의존
- 일본‧중국간 상호의존관계 심화
- 생산유발은 일본보다 중국이 강하나, 부가가치유발은 일본이 강함
- 일본 기업은 對중국투자, 중국내 생산 등에 기여
- 중국내 일본계 기업의 최종재 생산 내역
- 시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