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일본 기업은 글로벌 전략으로서 소비지에 가까운 지역에서 생산 및 공급을 하는 입지전략을 

    시행해 왔으며, 일본기업의 해외 생산 비율을 상승시킴

ㅇ 최근 해외 생산 비율이 제자리걸음인 요인 중 하나는 미・중 대립이나 코로나 재난 등 

    세계적인 불확실성의 고조에 의한 리스크 허용도의 저하임

ㅇ 서플라이 체인의 다원화와 일본 기업의 국내회귀의 움직임은 일부에서만 보이고 있지만, 

    일본 기업의 지역생산 지역소비라는 입지 전략은 변하지 않았음

ㅇ 일본 기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서플라이 체인 강인화에 따른 비용 인상을 감안할 수 있는 

    코스트 경쟁력을 함양할 필요가 있음

<원본자료>

福田佳之 「新型コロナはサプライチェーンの強靭化を促進 - 不確実性の高まりと

日本企業の立地・投資戦略」 株式会社東レ経営研究所 (2021年2月10日)

https://cs2.toray.co.jp/news/tbr/newsrrs01.nsf/0/AF87228C1CFEF07F4925867F0010DD59?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