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일본의 기업간 거래 중 디지털화된 것은 수・발주 전체의 약 30%, 청구서에서는 수% 정도 밖에 안 되고

    나머지는 FAX・우송・이메일・전화 등으로 이루어지며 비효율적인 작업이 잔존 해 있음

ㅇ 현재 일본에서는 기업간 거래의 디지털화 보급 확대를 위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①중소기업 공통EDI나 전자 인보이스의 표준규격 등 업계 횡단적인 표준규격의 확립 

   ②저렴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보급 ③전자장부 보존법의 개정 ④2023년 인보이스 제도 도입 

   ⑤2024년 ISDN 서비스 종료 ⑥신형 코로나를 계기로 한 텔레워크 보급 등이 있음

ㅇ 기업간 거래의 디지털화는 거래처도 동시에 대응해야 하고, 기업간 거래의 디지털화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①인지도 향상 ②정부의 인센티브 부여 ③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의 디지털화 호소 ④금융기관의 활용 등이 효과적임

<원본자료>

成瀬道紀「企業間取引デジタル化の拡大に向けて～追い風を活かすために普及策の実行を～」日本総研(2021. 2. 10.)

https://www.jri.co.jp/MediaLibrary/file/report/researchfocus/pdf/12405.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