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유아 아동복 체인을 운영하는 니시마츠야는 저출산, 인력 부족 등 소매업 경영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난 23년 동안 매출 증가를 실현하고 있음

ㅇ 그 가장 중요한 비결은 철저하게 매장과 제품개발에서의 낭비를 없애고 자체브랜드를 만들어 히트상품을 연이어 만들어

    내는데 있음

ㅇ 니시마츠야의 이 같은 ‘개선’ 작업을 다른 회사가 흉내 낼 수 있을 것 같아도 못 내는 가장 큰 이유는 저비용 사상이 기업

    내부의 뼛속까지 배어 있기 때문임

ㅇ (벤치마킹 포인트) 낭비요소를 없앨 수 있는 것은 생산 현장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유통업 매장은 물론 상품개발에  

    있어서도 가능하다는 것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