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고세가 2016년도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업계 1위로 등극하며 오랜 기간 동안 일본 화장품 업계의 맹주자리를 지켜왔던 시세이도를 뛰어넘었음

ㅇ 이익을 많이 내며 급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창업가 집안의 4대째 사장으로 부임한 고바야시 사장의 탑다운 경영방식에서 찾을 수 있음

ㅇ 화장품 개발의 동물적 ‘감각’만이 아니라 이익을 내기 위한 사업개혁에도 지도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ㅇ (벤치마킹 포인트) 경영이 세습되는 부정적 요인을 제거하며 동족경영의 장점을 살려 지속성장을 넘어 업계 1위를 넘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