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이토햄과 요네큐가 경영통합한지 2년이 지난 현재 생산과 물류 등의 측면에서 통합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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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8년부터는 상품의 공동개발에도 나서고 있으나 업계 1위인 ‘일본햄’의 규모를 쫓아가기는 아직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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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특히 소와 돼지의 번식과 육성 노하우를 지방의 농가에 전수한 후, 전량 매입할 것으로 보증하는 등으로 자금운영을 지원해서 공급량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있음

ㅇ (벤치마킹 포인트) 주목해야 하는 것은 대주주인 미쓰비시상사의 존재인데, 미쓰비시상사를 포함한 ‘3사 연합’이야말로 진정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