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최근 일본에서는 「COVID-19」가 경제,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의미있는 설문조사결과가 발표됨

ㅇ 동경상공리서치(TSR)의 「新型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설문(‘20.2.)」에 따르면 ‘현시점에서 기업활동에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가 22.7%,

    ‘향후 영향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가 43.7%로, 전체 기업 66.4% 이상이 영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됨

ㅇ 글로벌 컨설팅 그룹 PwC의 「新型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COVID-19) 대응에 관한 CFO 설문조사(‘20.4.)」결과, 일본의 CFO의 71%가

    ‘사업이 중대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80%의 CFO가 ‘실적에 악영향이 있다’고 응답

ㅇ 「COVID-19」의 글로벌 확대에 따른 설문조사 결과는 일본과 거래하는 국내 기업들이 ‘포스트 코로나’대책 수립시 참고자료로 활용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