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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일 지역간 연계방안 논의(일본 후쿠이현)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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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메일 :kje@kje.or.kr

한일 지역 간 연계 방안 논의

- 일본 후쿠이현에서, 행복도 순위·혁신·글로벌연계 집중논의 -


산업통상자원부와 일본 중부경제산업국이 공동 주최하고 한일경제협회와 호쿠리쿠 경제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9회 한·(호쿠리쿠) 경제교류회의가 27일 일본 후쿠이현 후쿠이시개최된다.

 

호쿠리쿠 지역경제는 일본 경제 전체에서 3% 전후를 차지하며, 부품 등 중간재의 제조·공급능력이 높고 가공기술이 뛰어난 기업이 많이 집적해 있는 지역이다.

 

우리나라와의 경제 교류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어 양국의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보완하여 공동의 가치를 창조해 나가는 파트너 지역으로서의 중요성을 지니고 있다.

 

회의 주관기관인 한일경제협회는, 일본 호쿠리쿠(도야마·이시카와·후쿠이 3) 지역과의 경제협력관계를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로 발전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한일 새로운 스테이지에서의 지역 간 연계를 테마로 하여 행복도 순위’ ‘지역간 연계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병행하여 비즈니스 상담회도 개최한다.

 

전체회의에서는 한일 양국의 지역산업정책 발표와 한일 지역 간 잠재력의 극대화 방안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그리고 한림해운()에서 RSR사업(rail·sea·rail 연계) 등 해운과 철도를 연계한 한중일 복합물류협력에 대해, 일본의 니카화학에서 한국(대구) 현지법인의 성장요인, FTA 및 인재활용 등 혁신과 글로벌 전략에 의한 지역 간 연계에 대해 발표한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동해안 4개 지역(대구·울산·강원·경북)과 호쿠리쿠 3(도야마·이시카와·후쿠이)간의 연계를 강화시켜 지역의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세션1에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되어 행복도 순위의 의미 및 정책적 활용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행복도 순위로 본 호쿠리쿠 3현의 특징은, 3현 모두 교육·고용·생활환경 등의 지표에서 살기 좋은 지역으로 평가받아 후쿠이 1, 이시카와 4, 도야마 5위로 상위에 랭크되어 있다.

 

또한 세션2에서는, ‘혁신과 글로벌 연계를 주제로 각 지역의 특색·개발시책 등을 공유하고, IT제품 사용증가로 인한 안경산업 협력·고부가가치의 섬유제품개발·미래형 자동차·글로벌 시장개척·물류분야의 지역연계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그 밖에, 후쿠이신문사가 후쿠오카의 기업과 연계하여 한국 청년인재를 호쿠리쿠 기업에 소개하는 사업에 관한 설명도 있을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 우리나라에서는 이호준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관 (정부대표), 서석숭 한일경제협회 부회장 (민간대표)을 비롯하여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강원도, 경상북도,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KOTRA, 한국무역협회,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한림해운 등 총 42명이 참석한다.

 

일본에서는 토미요시 켄이치 경제산업성 중부경제산업국장 (정부대표), 큐와 스스무 호쿠리쿠경제연합회 회장 (민간대표)을 비롯하여 이시카와현, 토야마현, 후쿠이현, 일한산업기술협력재단, 호쿠리쿠산업활성화센터, 호쿠리쿠전력 등 총 106명이 참가한다.

 

·(호쿠리쿠)경제교류회의는 우리나라 동해안 4개지역과 일본 호쿠리쿠 3개지역간 자본·기술·인재 등의 지역자원을 상호 보완하여 무역·투자 및 산업기술교류 확대와 지역 간 교류 촉진을 위해 20001차 회의(일본 토야마시) 이후 매년 양국이 번갈아 개최해 오고 있으며, 후쿠이에서는 이번이 세 번째 회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