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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업_거대시장을 탐내지 않는다_데상트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6-12-05
  • 조회 :2401
  • 추천 :16
  • 이메일 :kje@kje.or.kr
ㅇ 스포츠용품 매장에서는 나이키, 아디다스 등 글로벌 거대기업의 브랜드 제품으로 가득 차 있는 상황에서, 일본 토종
    브랜드 데상트는 틈새시장에서의 1위 기업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음

ㅇ 20년 전 아디다스와의 일본 국내 판매 계약이 끝나면서, 한 가지 브랜드에 의존하는 성장전략의 한계를 경험했고,
    이를 바탕으로 여러 다양한 브랜드전략을 구축했음

ㅇ 스포츠 브랜드가 정착되기 이전에 한국에 진출해서 얻는 성공체험을 지금은 여러 나라로 확산시키는데 주력하고 있음

ㅇ (벤치마킹 포인트) 거대기업과의 경쟁을 피하면서 작은 시장에서 확실하게 고객을 확보하는 전략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음